오~ 드뎌 올려주셨네요 ㅎㅎ

이쁜 우리 꼬마 병아리들을 다시 보니 더 귀여운데요??ㅎ

난 완전 열중해서 강연하고 있구;;ㅋㅋ

내얼굴 잘나온사진이 없었나보군여;;ㅋㅋㅋ 뒷모습밖에;;ㅜㅜㅋㅋ

암튼 저도 넘 재밌는 시간이였어요 ^^

6살 병아리들에게 유익한 시간 이였던거 같아요..^^

지영샘, 원장님 , 미래의 구강건강에 일조하셨네요~~

라은이가 파랑반이라고 했죠???
앙 >.< 다들 귀엽네요...^^

라은이는 엄마가 일하고 있는 일테에서 
견학까지...

지영쌤이 유치원 친구들에게
설명을 넘~ 잘 해주었나봐요~~~

아이들에게서 집중하는 모습...
귀엽네요~ㅎㅎㅎ

어린이 친구들이 너무 밝고 예쁘네요^^
눈이 초롱초롱~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들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열심히 준비한 지영쌤!!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요~~~ㅋㅋㅋ

올망졸망한 어린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지영쌤의 열정이 느껴지는 뒷모습까지..^^

병아리같은 아이들의 눈망울이 호기심으로 가득하네요~~  ^^

아이들의 치과 견학이 치아에 대한 관심으로
클 때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래봅니다 ~~

근데,  늘 혼자만 받던 스포트라이트를 나눠 받는 라은이는
이 날은 기분이 별로였던 것 같지요~~  ㅎㅎ


그리고
우리 지영샘은 꼬마 손님들 치루느라 
어찌나 에너지를 쏟았던지
점심도 못 먹고 기진맥진 했답니다 ~~  ^^

수고 많았습니다~~ 지영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