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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식사 문화가 거친 자연식보다 정제된 음식을 섭취하는 패턴으로 바뀌다 보니 턱의 역할이 점점 줄어들어 턱 성장이 점차 줄게 되고 갸름한 턱 선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 게다가 사랑니는 대부분 턱의 성장이 거의 끝나는 만 15세 이후에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사랑니가 나올 공간이 미쳐 확보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현대인의 경우는 사랑니가 좁은 틈으로 나오지 못하고 누워있게 됩니다.
곧고 바르게 나는 경우는 큰 어금니들을 다쳤을 때를 대비하여 사랑니를 보존해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뽑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1.

사랑니는 입안 깊숙이 있어서 잇솔질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랑니 주위의 잇몸에 염증이 자주 발생하며 심한 경우 얼굴까지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잇솔질이 잘되지 않으므로 사랑니에는 충치가 잘 생기며 사랑니 앞에 있는 제 2대구치(두번째 큰어금니)의 뒤쪽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3.

사랑니가 앞으로 누워서 나오는 경우 사랑니 앞의 제 2대구치(두번째 큰어금니)가 나오는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턱뼈 안에 묻혀있는 사랑니의 주위에 염증이 생겨 주위의 턱뼈가 녹아 없어지기도 합니다.
5.

사랑니가 누워있게 되면 그 부분의 턱뼈 두께가 얇아지게 되고 또 그곳으로 스트레스도 집중되므로 상대적으로 가벼운 충격에도 사랑니 주위로 턱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마취를 한 후, 사랑니 주변의 잇몸을 절개하고 사랑니가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2. 사랑니가 누워 있거나 나올 구멍이 작은 경우는 사랑니를 두 부분으로 나누어 꺼내기도 합니다.

3. 사랑니를 뽑은 자리의 빈 공간이 너무 크거나 염증이 많아 주변 뼈가 많이 소실되어 버린 경우는 꿰메기 전에 사랑니 자리에 뼈가 잘 차오를 수 있는 약제나 인공뼈를 넣어 주기도 합니다.

4. 사랑니를 뽑은 자리에 음식물이 끼지 않고 빨리 아물 수 있도록 주변 잇몸을 잘 꿰매 준 후 약 1주일 후에 실밥을 뽑아 줍니다.

• 이를 뽑고 거즈는 약 2시간동안 꼭 물고 있어야 합니다 .
술 담배 를 하면 안 됩니다 .
• 이를 뽑은 날 당일은 더운 음식을 피하고 냉찜질 을 해야 합니다 .
• 피가 찔끔찔끔 나더라도 물로 입안을 세척 하면 피가 더 납니다 .
침은 뱉지 말고 삼켜야 합니다 .
빨대를 이용한 음료의 섭취는 지혈을 방해해 피가 많이 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