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 베스트 하루



신화정 10-05-13 15:14 왠지 이번 월드컵은 좀 덜하네요.. 너무 먼 나라에서 열리기 때문인지.. 으~ 전 축구 좋아하는데..아마도 열심히 볼듯싶어요 왠지 이번 월드컵은 좀 덜하네요.. 너무 먼 나라에서 열리기 때문인지.. 으~ 전 축구 좋아하는데..아마도 열심히 볼듯싶어요



차혜경 10-05-14 08:49 사실 아직도 축구의 재미가 뭔지는 잘 모르겠어용~~^^ 중학교때 학교에 축구부가 유명했었는데..(축구에 담긴 추억이랄까!)오빠들이 떡볶이 사준 기억 정도!? ㅎㅎㅎㅎㅎㅋㅋ 사실 아직도 축구의 재미가 뭔지는 잘 모르겠어용~~^^ 중학교때 학교에 축구부가 유명했었는데..(축구에 담긴 추억이랄까!)오빠들이 떡볶이 사준 기억 정도!? ㅎㅎㅎㅎㅎㅋㅋ



이호민 10-05-14 22:15 2002년이 생각나네요... 잊을 수 없는 그 때 ~~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은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했죠~~ 정말 행복했었죠 우리 ~ 붉은 함성과 물결들 ... 와~~ 그립다 !! 2002년이 생각나네요... 잊을 수 없는 그 때 ~~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은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했죠~~ 정말 행복했었죠 우리 ~ 붉은 함성과 물결들 ... 와~~ 그립다 !!



차혜경 10-05-18 12:02 우리 아이들 도 그런 감격과 ...뭐라 할까...! 월드컵을 경험 하게 될까요? 와! 대단한 응집력..! 전 그때 아빠가 쓰러진신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8강인지 4강인지 ..그때 부터 봤는데... 우리 아이들 도 그런 감격과 ...뭐라 할까...! 월드컵을 경험 하게 될까요? 와! 대단한 응집력..! 전 그때 아빠가 쓰러진신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8강인지 4강인지 ..그때 부터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