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학원 다니실꺼예요??

이런걸 보고 "얽메이기 비젼"이라던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므로써 더 열심히 할수 있는거...

"피아노"요...

째즈도 하고 교회에서 반주도 하고 싶고요..

어렸을때 하다 만 거라서 미련이 많이 남아요...

내 피아노도 찾아오고요...엄마한테

생활고로 넘긴 피아노....흐 흐 흐 ...

아..
어렸을땐 피아노 좀 쳤죠..
ㅋㅋ
지금은 아마 손이 굳어서 못치겠죠?

암튼 차팀장님 대단하세요.
끝없는 자기계발..

열심히하세요

저두 차팀장님의 도전 정신을 높이 평가합니다

정말 용기있는 분이세요

대단하십니다 ~~!!  ^^

두아이에 엄마로써 자신에게 도전한다는건 좋은거같아요~~
차팀장님 정말 대단 하세요~ㅎㅎㅎ
전 배우고 싶어도 제몸 하나 가루기도 힘이 듬답니다^^
전~ 어느 세월에~ㅋㅋㅋ

저도 운동 시작할려구요.
체력이 되어야지~
병원일도 열심~집안일도 열심~할수있을꺼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