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장님, 신팀장님, 저 잘 다녀왔습니다...
이날 전 옷두 얇게  입고 와서인지 돌아오는길에
신팀장님과 저 어찌나 추웠는지 모름답니다...

세미나 시간엔
문원장님께선  제 옆에서 펜두 색깔별루 줄을 그어가시며
필기하는 모습이 신팀장님 말처럼 고3수험생이 따로 없으셨네요~::^^

실습시간엔 문원장님께선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지만,
성공을 못하여 아쉽긴  했답니다...

문원장님 아직 6번 남아있는건 아쉬죠???^^

문원장님의 모습이 어떠 하셨을찌 생각이 나네여...

저도 갔더라면 정말 재미있는 공부가 됐을텐데 아쉽네요...

원 장님  원 장님!  앞으로는 미리  알려 주세용... 전날 알려 주시면 제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안주 시는 거

나 마찬가지예요...이잉잉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 못되게 쓴일이 있어서 더 큰 거를 못했네요.. (시간만 헛 되이 보내고....)

당연히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