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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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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문영환
 조회 :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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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부재속에서 우리 베스트 가족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차헤경 팀장님 중간에서 임시로 실장의 역할을 하는 것이
너무도 힘든 일인줄 잘 알고 있고 그래서 더욱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새롭게 이호민 실장님이 부임해 오셨습니다.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실장님을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베스트의 가족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파트타임이지만 이선희 씨가 함께 일을 하게 되었는데
8월중으로는 월,화,목,금 오전을 제외한 전일근무(야간 4일포함)
그 후로는 우리의 야간진료를 파트타임으로 도와주실 예정입니다.
아직 어색하고 서먹서먹하지만 서로 격려하며
베스트치과에 내원하신 환자고객분들께 감동을 선사하는 우리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무더운 8월 더위 잘 이기시고
8월말 근사한 홈페이지에서 즐거운 결과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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