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끝났던 트루블러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트루 블러드시즌4가

이 번 주에 시작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미드 입니다...

 어른용 해리포터라고나 할까...!

어쨋든 환상 적이고 몽환적이고 스릴 있는...섹시한....

설명 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ㅎㅎ

상도 많이 받은 미드입니다...

메니아 층만 보더라고요...한국에선....!

주인공 들은 소개 할까 합니다

여주인공 좋아하는 남자들만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빌 컴튼을 좋아합니다..(위에서 3번째)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위에서 2번째는 무지 하게 잘 생겼었는데....

나쁜 남자 케릭터...! 1200살쯤 드라큘라)

잠도 안 자고 보던 건데 ...몇번 씩....

ㅎㅎㅎㅎㅎㅎㅎㅎ

 

스테판 모이어(빌 컴튼역 위에서 3번째 700살 넘은 드라큘라...)

안나 파킨. 여주인공 수키역  아역시절 '파아노" 에 나와 최연소 여우 조연상 수상.

요정과 인간의 혼혈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음..

실제로 이 드라마에서 만난 스테판과 부부 사이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