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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10-12-03 20:21 오늘 하루 푹 쉬시고나니 몸은 조금 낳아지셨나요...??? 몸살기가 있을땐 푹쉬고, 자주는게 약이랍니다~ㅎㅎㅎ 저두 베스트치과에 들어온지 벌써 4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저에게도 부족한점이 많답니다... 지금도 실장님께선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저에게도 좋은 가족들을 만나 "복"이라 생각됩니다~ㅎㅎㅎ 앞으로 얼마동안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모두들 행복했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푹 쉬시고나니 몸은 조금 낳아지셨나요...??? 몸살기가 있을땐 푹쉬고, 자주는게 약이랍니다~ㅎㅎㅎ 저두 베스트치과에 들어온지 벌써 4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저에게도 부족한점이 많답니다... 지금도 실장님께선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저에게도 좋은 가족들을 만나 "복"이라 생각됩니다~ㅎㅎㅎ 앞으로 얼마동안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모두들 행복했슴 좋겠습니다;;^^



신화정 10-12-05 22:43 실장님 아프셨어요? 저는 쉬는날이라 못뵈선 그런지 몰랐네요. 주말 동안 푹 쉬셨겠지요? 2010년 한해동안 열심히 달려온 실장님 이하 베스트치과 가족 모두~~고생많으셨구요. 행복한 한해가 되었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가올 2011년도~그다음해에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실장님 아프셨어요? 저는 쉬는날이라 못뵈선 그런지 몰랐네요. 주말 동안 푹 쉬셨겠지요? 2010년 한해동안 열심히 달려온 실장님 이하 베스트치과 가족 모두~~고생많으셨구요. 행복한 한해가 되었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가올 2011년도~그다음해에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차혜경 10-12-06 12:56 어제도 쉬지 못하셨는데 괜찮으신지....? 진짜 다가올 2011년 에는 좋아하는 일에 올인 할려고 합니다...^^ 시간 없다 ...애들 핑계는 이제 그만~~~ 바쁘게 움직이고 3년은 아니더라도 한 일년은 한 번 미쳐 볼려고요....ㅎㅎ 어제도 쉬지 못하셨는데 괜찮으신지....? 진짜 다가올 2011년 에는 좋아하는 일에 올인 할려고 합니다...^^ 시간 없다 ...애들 핑계는 이제 그만~~~ 바쁘게 움직이고 3년은 아니더라도 한 일년은 한 번 미쳐 볼려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