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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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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차혜경
 조회 :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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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으로 라은이와 가는길!
"엄마 반짝이는 것이 따라와!"
"어디?"
순간 난 UFO 인중 알 았 당!
정말 까만 밤에 하나만 반짝이며 따라온다....
자세히 보니 별 하나 였다...
밤 하늘 본지가 언제 인지 까마득하다......- -!
그리고
라은이는 "별 "을 처음 본 듯 신기해 한다...
처음 인거 같다 .^^
이렇게 별은 사라진지 오래.....
물을 돈 주고 사먹 듯 별도 돈 주고 보러가는 세상이다....
라은이와 즐거운 선물 같은 깜짝쇼 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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