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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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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은영
 조회 :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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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살가운 웃음과 잇몸스마일은 저의 맘을 녹여요~ㅋㅌㅋㅌ
항상 저의 입을 빠삭하게 말려주시면서 suction을 해주셔서 저의 치아치료는 항상 성공!!
역시 배터랑 치위생사세요~하하하하
은주 팀장님 밥좀 많이 드세요~
너무 가녀려서 제가 정말 부러워하는 몸매지만 가끔 쓰러질까봐 걱정되요~
그래서 은주팀장님 담주에는 살찌는 과자로만 꼭 사올게요~
왜 올때 마다 까먹는지..시간약속에 촉박해서 그런가 봐요~
ㅎㅎ
조용조용한 성격의 차분하신 팀장님의 진료에 잠들어 버리는 은영이었어염~
ㅋㅌㅋㅌ
담주에 뵈용~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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