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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27 00:25
[신화정] 조금 소심하신 신팀장님?ㅋㅋ
 글쓴이 : 문해솔
조회 : 1,762  
제가 빼먹어서 서운하셨나봐요 ㅋㅋㅋ

제가 일부러그런건아닌데

어쩌다 보니 깜빡했나봐요~

오늘도 역시 늦게 끝나서

다음번에는 진짜 빵이라도 사가야할거 같아요~
ㅋㅋ

다음번에 또 뵈요

차혜경 09-11-27 10:36
 
ㅎㅎㅎ

해솔님이 많이 미안해 했는데 ...

착하신 해솔님이네요...^^
신화정 09-11-27 14:30
 
ㅋㅋ
그렇다구 제목에 소심하다고 쓰면 어떻게욧~~~>_<

미워할꺼예요..췌췌

이건 장난이구요...^-^;;;;

예약이 밀려서 좀 기다릴때도 있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글구
빵은 꼭 사오세요~ㅋㅋ
박서현 09-11-27 15:39
 
저는 정말 문해솔님 한번도 뵌적이 없네요.ㅋㅋ
전화 상 목소리만 들었어요.ㅠ 아쉬워요..ㅋㅋ
인연이 아닌가봐요.ㅜㅜ
이호민 09-11-27 15:57
 
아~~해솔님 표현력 상당히 솔직하시네요 ~~

신팀장님과 제가 제일 많이 저녁시간에 만난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빵  저두 기다릴께요 ~~^^ ㅎㅎ
최은주 09-11-27 23:55
 
어~머 문해솔님 신팀장님 소심하진 않은데요^^
지난번에두 늦게 끝나서 미안해 하시더니...
넘~미안해하지 마세요~ㅎㅎㅎ
그럼~ 저두 빵 기다려두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