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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민 09-11-20 12:15 한솔님의 마음을 저희가 알죠~~ ^^ 진료가 끝나면 항상 9시가 좀 넘는데 .. 그 때까지 저녁도 못 드시고 고생이 많으신데 이제 시작했으니 끝은 있겠죠.. ㅎㅎ 시간은 쏜 화살같이 빠르답니다. ^^ 한솔님의 마음을 저희가 알죠~~ ^^ 진료가 끝나면 항상 9시가 좀 넘는데 .. 그 때까지 저녁도 못 드시고 고생이 많으신데 이제 시작했으니 끝은 있겠죠.. ㅎㅎ 시간은 쏜 화살같이 빠르답니다. ^^



차혜경 09-11-20 12:49 넹~~안녕하세요..해솔님^^ 저 한테 까지 글을 남겨 주시고 무척 감사해요... 늣은 밤에 우리 모두 에게 글까지 남겨 주시고 ...참 휼륭한 사회인이세용.. 그리고 어머님 조연순님께도 갑자기 추웠다 말다 하니 건강 조심 하시라고 안부 전해주세요 ^^ 넹~~안녕하세요..해솔님^^ 저 한테 까지 글을 남겨 주시고 무척 감사해요... 늣은 밤에 우리 모두 에게 글까지 남겨 주시고 ...참 휼륭한 사회인이세용.. 그리고 어머님 조연순님께도 갑자기 추웠다 말다 하니 건강 조심 하시라고 안부 전해주세요 ^^



신화정 09-11-20 19:37 해솔씨도 늦게 퇴근해서 병원와서 치료받고 집에가면 무척 피곤하시겠어요. 조금만 더 고생?하시고... 한솔씨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ㅎㅎ 해솔씨도 늦게 퇴근해서 병원와서 치료받고 집에가면 무척 피곤하시겠어요. 조금만 더 고생?하시고... 한솔씨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