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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1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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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재호
 조회 :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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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 때문인지 상당히 친근감이 느껴지는 은주 누님!!
(실순가요? 최고참격으로 알고있는데~ 제발 다른 분들이 부러우시길~...)
난생 처음 받아본 미백이라~ 기대반 두려움반...^^
비포&에프터가 극명이 나타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보다 문영환 원장님이 더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더 적극적이 시고~ㅎㅎㅎ
맘 편히 받을 수 있도록 여럼으로 도와주시고 대화상자되어 주시고 세밀하게 정성것 잘 해주셨어요
긴시간 편히 잘 받았고~ 성과도 좋고~
솔직하게 믿음있게 진실을 말해주기는 것도 감사하구요~ 많이 힘이 됐습니다.
치료 자체가 첨이라 지금도 좀 힘들긴하지만,
(사실 좀 시려요... 그리 고통이 지속 될줄은 몰랐는데... 끝나고 받은 메모엔 일시적이라 적혀있지만 전 장기적? 또는 지속적으로 느껴집니다.)
(아' 그 종이에 빨간 고기 먹지 말라고 써있는데.. 빨간고기.. 고추장 삼겹살같은 거더만여... 전 육회 나 생고기 생각했는데... [이건 뭔가요...] )
암튼 정성것 봐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누님이 저보고 동안이라 하셨는데, 누님도 상당히 동안이십니다. 미모도 상당하구요~
어머니한테 누님 나이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암튼 치료가 끝나는 그날까지~ 누님 믿고 그냥 갑니다~^^
함께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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