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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19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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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후] ^^ 명찰을 잘 못봐서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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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재호
 조회 :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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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후님이 맞았으면 좋겠는데요~ 명함을 안주셔서...^^:
아니시라면 죄송하구요, 아니면 관리자님이 변경시겨 주시겠죠?^^
어제가 되겠지요? 깊은 밤이니...
어제 제 기본 치료와 스켈링을 해주셨던 간호사님
상당히 조심스럽게 다가오시는거 같아요....
그냥 편히 하세요~^^
상당히 많이 저를 위해주시는거 같아요... 감사합나다
전 어렸을적에 광명병원에서 덧니을 생자로 뽑은 후론 치과 공포증이 생겼는지
국민학교때 정기검진을 받는거 외엔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스켈링 받아본 적 없었지요~
28년간 쌓아온 나름의 보호막 치척을 제거 했는데... 양이 많을 것 같았는데...
위로의 말씀으로 제가 예전에 한번이라도 받았던 사람으로 대하시며~
"별로 없으시네요..."
....
저... 제 입안 거실 확장 공사한 느낌입니다. ^^:::::::
혀가 참 어색해 합니다. 딴집 온 줄 알고..
오늘을 스켈링에 미백까지... 저를 봐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이가 꽤나 시리네여... 혀도 맵구요...
나아지는 것이니... 참고 믿고 가겠습니다.
와우~ 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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