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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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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차혜경
 조회 :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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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잉 잉 ... 어제가 마지막 인줄 알았으면 사진찍고 오는건데......
야간이 아니어서 빨리오느라고 정민이 마지막 인지도 모르고 ...
기달려 학교로 갈테니까...ㅎㅎㅎ
정민아!
좀더 크면 임플란트도 해야하고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 정민이 기다릴께요....*^^*
언제나 즐거운 치과로 기억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께!!!!
정민이도 지금처럼 밝고 마음도 몸도 건강한 정민이가 되도록 기도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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