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욱이가 이제 치과와 많이 가까워 진것 같아서 뿌듯해요^^
처음엔 겁먹은 얼굴로 항상 엄마와 함께 했는데..
언젠가 부턴 혼자 와서 이도 척척 빼고..
꼭 교정 해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멋있어질꺼에요~

동욱이 학생이  이제 베스트를 완전히 신뢰하고
어렸을 때 다니던 공포의 치과를 잊은 듯이 보여서
정말 다행스럽네요~~

처음에는 입도 못 벌리고 있을 정도로 무서워했는데
이제 담담한 얼굴로 베스트에서 친근한 모습으로 진료를 받으니 대견합니다 ^^

이제 교정으로 없어진 중요한 치아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진료가 남았으니
열심히 베스트에 다닐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