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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현 09-10-26 20:44 이한돌님, 정말 젠틀하세요~ 우리 치과사람들이 다 한돌님을 좋아한답니다^^ 야간진료 때 오실때 마다 정신없다는 핑계로 제가 많이 신경써 드리지 못하는것 같아요ㅜ 2번 정도 남은 진료동안 더욱 정성을 다해 한돌님께 서비스하는 코디네이터가 되겠습니다.^ㅡ^ 이한돌님, 정말 젠틀하세요~ 우리 치과사람들이 다 한돌님을 좋아한답니다^^ 야간진료 때 오실때 마다 정신없다는 핑계로 제가 많이 신경써 드리지 못하는것 같아요ㅜ 2번 정도 남은 진료동안 더욱 정성을 다해 한돌님께 서비스하는 코디네이터가 되겠습니다.^ㅡ^



신화정 09-10-27 14:49 다들 느끼시는건 비슷하네요. 저도 이한돌님 젠틀남이라고 생각했었는데..ㅎㅎ 얼마 안남은 치료 잘 마무리 해드릴께요.. ^-^ 다들 느끼시는건 비슷하네요. 저도 이한돌님 젠틀남이라고 생각했었는데..ㅎㅎ 얼마 안남은 치료 잘 마무리 해드릴께요.. ^-^



차혜경 09-10-27 17:19 짧은 머리도 시원하게 어려보이시고 잘 어울리신것 같아요...^^ 이젠 얼마남지 않았다니 저희는 서운한 (?) 마음이 드네요.. 항상 웃는 얼굴로 치과에서 치료 받으시고 저희 도 한돌님을 보면 좋았답니다^-^ 짧은 머리도 시원하게 어려보이시고 잘 어울리신것 같아요...^^ 이젠 얼마남지 않았다니 저희는 서운한 (?) 마음이 드네요.. 항상 웃는 얼굴로 치과에서 치료 받으시고 저희 도 한돌님을 보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