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김명종님
과분한 칭찬을 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모든 분들이 치과에 오실 때는 참다 참다 할 수 없이 오시는 경우가
많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부담을 갖고 어두운 얼굴로 오시게 마련이죠~
그럴 때 친절하게 맞아드리면 좀 가벼운 마음으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이 마음 변하지 않고 고객님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의 마음이 변할 즈음에 김명종님의 칭찬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가다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종님~ 저두 앞으로 환하게 인사할께요^^
전 좀 어두웠나봐요ㅠ
오늘 진료 받고 가셨는데, 김명종님의 미소도 너무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