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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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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성훈
 조회 :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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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른곳에서 처음 사랑니 때문에 엄청 고생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이 큰 통증도 없고
맘이 편하네요 ^^;
그나저나 치료 받을 때 눈을 가리고 제 뒤에서 설명하시고 입도 가리고 하니;;
어느분이 어느분인지;;
통증없이 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어느분께 전해드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
치료받을때 느낀건데, 긴장하지 않도록 계속 말걸어서 안정시켜 주셔서 마음이 상당히 편했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미모의 선생님들을 자주 뵙고 싶지만 그럴라면...; 제이빨을 개조해야겠죠? ^^;;
p.s 지영선생님 제가 머리스타일 바뀌어서 못알아볼줄 알았는데 어케 매번 갈때마다 먼저 인사해주시고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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