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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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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차혜경
 조회 :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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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김채영님......
치과치료 에 무서움을 많이 느끼시는 채영님!
원장님께서 최대한 편안하게 스켈링 해드리라고 여러번
말씀하셔서, 또 한 정말 안 아프게 해드릴려고 노력했는데
어떠 하셨는지요?
가냘픈 몸매에 말씀도 조용히 하시고,스켈링 받으시는 중간 중간 괜찮으시냐고 여쭤보면
네 괜찮아요.....라며 웃어주시고 ...
스켈링이 끝난다음 ,저희 치과에서 치료 다 받으시면 원하시는 구강건강 찾으실수 있다고
말씀드린것에 책임감을 가지고 치료 하러 내원하실때마다
편안하게 치료 받으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치료에는 오늘보다 덜 긴장하실길 바래봅니다.
그럼 환절기 건~강 잘~(주위에 아프신 분이 많아요.....- -!)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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