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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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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재학
 조회 :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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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5개를 치료하고 아래 위 치아 4군데의 닳아 없어진 잇몸 보수 공사를 받은 환자입니다.
무통치료가 과연 무엇인지 그 실체를 똑똑히 보고 겪었습니다.
모두 4번이나 병원을 오갔지만 한번도 가기 싫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예전 치과를 가기 전엔 도살장에 끌려가던 소같이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두 무통치료 덕분입니다.
심지어 마취 주사를 맞을 때 느끼는 따끔한 고통조차 전혀 없었습니다.
유원장님의 섬세한 치료도 대단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받아온 의료 서비스를 두고 엄지 둘을 들어 만족감을 표하고 싶었던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베스트치과와 자랑스러운 친구 문영환 대표원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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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재학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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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앞에 바짝 다가온 주말 어떻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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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원장님과 유원장님과 찍은 사진속에 근사하신 분들이 활짝 웃고 있어서 보기 좋은 사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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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 클레어노블이 오셨을때 유창하신 영어실력으로 대화하시는것 보고 "와 멋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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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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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원장님께서 자랑하심이 이해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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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도록 마음속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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