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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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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진강
 조회 : 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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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도 홈페이지가 생긴지 어제 알았네요 ~
2006년 스켈링때문에 방문하게 되었고, 그때 최은주팀장님이... 저를담당해 주셨어요.
그리고 상한 이들을 치료하고 한 2년 있다가 방문했었죠..
그때도 이상하게 최은주 팀장님이 저를 담당해 주시더라구요..
1:1 맞춤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먼저 친숙함으로 다가가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또한 최은주 팀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치료를 도와 주셨죠..
물론 원장님께서 치료는 해 주셨지만, 그래도 웬지 옆에서 계시니 듬직하다라고나 할까요? ㅎㅎ
올해 다시 이빨이 아파서 8월에 방문했었는데... 여전히 저를 또 담당해 주시더라구요..
저녁에만 시간이 되어 항상 늦게 방문했는데에도 항상 베스트 치과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잘 치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물론 남은 이빨 치료도 다 받으려면 더 나여야겠지만, 당분간 재정적인 압박으로 ㅎㅎ
조금 더 후에 다시 찾아 뵈야 할거 같아요..
일하시면서 직원들간의 분위기도 참 좋았던것 같구요, 원장님께서도 한마디 한마디 해주시는 말씀들이
웬지 치료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 받을수 있도록 해 주시는거 같았어요..
모든 부분이 정말 best 이네요 ㅎㅎㅎ
강요에 의해서 쓰느것은 아니지만, 참 좋았던 부분들에 대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베스트 치과 모든 식구들 항상 행복하시구요, 지금과 같은 행복한 분위기 가운데,
더 번창하기실 바래요..
최은주 팀장님..
이번 치료 마치고 다음에 또 방문해도 꼭 아는척 해주실꺼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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