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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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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가영
 조회 :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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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님 안녕하세요 ^^
이글을 읽을실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지만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습니다^^
저희 병원 처음 내원하신지가 벌써 2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 정말 빠른거같아요
처음 저의병원 내원하셨을때 사모님과 아기와 같이 내원해 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남네요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밝은 미소로 인사를 받아주시던 이영석님과 사모님 그리고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기 승민이^^ 이영석님 예약날을 주말로 잡아드리고 싶을만큼 승민군도 너무 예쁘고 정이가요
직장다니시느라 늦게 치료받으시러 오시는데 항상 밝은미소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할 임플란트도 성곡적으로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많이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예약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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