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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0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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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광석
 조회 :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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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베스트 치과에 다닌지 3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인플란트 2개...아! 치과 가기 싫은데....-_-..
할 수 없이 가야죠...근데 인플런트 하는 중간에 제가 가족이랑 월드컵 경기장.. 나들이를
나갔죠....근데 인플란트(보조이가) 떨어진것예요....그날은 일요일입니다....제가 얼마나 난감했겠어요...
저는 말을해야하는 직업이거든요....그것도 앞에서.. 그런 앞이가 빠졌으니 얼마나 난감했겠어요.
그래도 치과에 한번전화해보자 하고 전화를 드렸는데...마치 구세주 처럼 실장님이 마침 나와계신거예요.
사정 말씀을 드리니 빨리 오래요..그래서 가족모두데리고 치과에 갔죠.
아마 실장님 아니면 그 주는 고생 많이했을뗀데...이제와서라도 늦게나마 실장님에게 감사인사올립니다.
일요일 날에도 늦게까지 병원에서 고생하신 실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원장일은 아마 5월에(일요일) 2박3일 일본가셨다구 하시더라구요...
원장님 ..실장님 많이 친찬 해주시고 가족 모두 실장님 친찬 좀 부탁드려요.
일요일에도 늦게까지 베스트 치과를 지키는 실장님 베스트치과 가족 모두 화이팅입니다.
근데... 이번에는 제 치아 않떨어지겠죠..!....-_-....^*^- .......
더욱 발전하는 베스트 치과가 되길 기원합니다.
실장님 원장님...베스트가족 모두 화이팅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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