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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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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지영
 조회 :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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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야 안녕? ㅎ
오늘 치료 담당해준 선생님이야~ㅋㅋ
오늘 충치 치료 받은곳은 좀 어떠니?ㅎ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 하고 의젓하게 치료를 잘해주어 너무 대견했단다~
혼자서도 병원도 잘오고 넘 착하고 의젓한거 같애~ㅎ
앞으로 충치치료 좀 더 해야하지만 지금처럼 잘해줄 수 있지?
날 더운데 병원오느라 힘들겠지만 힘내서 다음 치료도 잘하자구~우리!!ㅎㅎ
그럼 다음번 치료때 보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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