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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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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은영
 조회 :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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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잘 들어가셨나요?
데스크에서 몇마디 못나누었지만 볼때 마다 왠지 모를 친근함이 느껴지는데~
바쁘 신거 같아 말을 못걸었어요~ ㅋ
영국에서 유학하신다고 들은거 같은데~
넘 부러워요~ 저는 동양권만 가봐서 유럽권이 넘 가보고 싶다는~
이제 치과 진료는 다 끝나셨는데 더 친해지지 못해서 아쉬워요~
항상 그 귀여운 웃음 잊지 마시고 담에 오실때 저 아는 척 해주시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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