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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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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아라
 조회 :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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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열님 안녕하세요
우선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 먼저 드릴께요
2012년 새해부터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졌죠~
며칠전 수술하시고 엄청 부우셨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
붓기도 많이 가라앉고 곧 실밭도 풀르러 오시겠네요^0^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껴지네요
이영열님, 새해 굳은 다짐은 어떻게 잘 이루어 지고 계신가요?
금연하겠다고 저희에게 약속후 수술을 이행했는데^^..
설마 몰래 태우고 계시는거 아니시겠지요?
이영열님 오늘도 소독받으러 오실텐데 있다가 뵙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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