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미안하시다는건지...
아드님에 친구분에...

저희 치과에 신뢰를 보내 주시고..

친구분 소개까지 시켜주시고 얼마나 감사한지....
무섭던 치과치료가 조금이라도 힘들지 않게 치료 하신다니 제가 더

보람되고 감사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예쁜 조카가 더 예쁘고 바르게 크리라 생각해요~~

김영옥님 ~ 별 말씀을 다하시네요~~  ^^

예전에는 치과 진료는  아파도, 시려도  참으면서 해야 된다는 억울한 경험이
어른들에게는 있어서

아직도 그 경험으로 인한 후유증 (?) 으로
치과를 멀리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시답니다~~ 

이제 치과 치료도 많이 발전되어 통증없는 진료를 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개발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막상 치료를 받으시고는 통증없는 진료에 만족하시고
치과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이 사라졌다고 말씀하실 때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

김영옥님께서도 처음 내원하셨을 때와 비교하면
정말 많은 발전 (?)이 있으시던데요~~    ^^

모든 진료를 마치실 때 까지 아프지 않는 진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