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란트치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작성일 : 09-09-01 15:24
[차은성] 민경희님^^
 글쓴이 : 차혜경
조회 : 1,692  
안녕하세요?
이젠 제법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저는  가을 이라 생각하니 저답지 않게 감정이 울렁거리네요^^
 72년 동갑이라고 동지애(?)가 생기고 왠지
친구 같은 느낌도 듭니다.^^

다음 약속하신 날이 기다려 지기도 하네요..

베스트치과에서 좋은 기억만 있으시기를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호민 09-09-03 11:07
 
민경희님
반갑습니다..
차 팀장님이 동갑내기의  동지애를 느끼신다네요 ^^

약속 날짜에 저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