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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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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재욱
 조회 :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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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치과는 무시무시한 곳이었습니다
나이 먹었어도 치과는 역시나 무섭더군요
하지만 막상 베스트 치과에 와서 치료를 받고 보니
이제는 그런 걱정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장 아팠던 것이 마취 주사였는데
무통주사란 것이 새로 생겨서 하나도 안아팠고
의사선생님들도 섬세하게 치료해주시고
친절한 간호사님들 특히 신화정님 덕분에
충치가 신경까지 가기전에 발견하여
초기에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지인들에게 베스트치과를 권하고 있고
꼭 여기가 아니래도 치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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