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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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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권용선
 조회 : 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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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베스트치과에 다닌지 2년이 넘었네요~~
1985년도에 등산하다 바위에 부딪힌 앞니가 변색되기시작하여
1990년도에 깍아내고 쒸워서 2008년까지 오랜기간 버티다가 베스트치과를 만났읍니다
베스트치과에 처음 간 사유는 앞니 임플란트때문이었고 직장과 가까와서 였읍니다
그런데 무조건 가깝다고 베스트치과에 간 것은 아닙니다
철산상업지역 인근과 독산동 등 5군데를 알아보고
가장 친절하고 마음이 편한데를 선택한 것입니다
당초 임플란트때문에 내원을 했는데
친구처럼 편히 대하시면서 원장님이 먼저 추천한 것은 잇몸치료..치아가 선천적으로
좋지 못하여 전체적으로 조금씩 흔들리고 있었고..부원장님이 진료하셨는데 충치치료, 발치 등
진료기간 약3개월간 거의 주금이었지만..전체적으로 치아가 상당히 좋아 졌습니다
당시 합리적인 진료상담 및 결정을 내려주신 원장님께 고맙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이후 임플란트는 세월을 끌고 6개월 이상 안하고 있다가
친구같이 편하고 친절한 이호민 실장님의 지속적인 연락과 와이프의 독려에 따라
2009.11월 임플란트를 심었고..이후 6개월간의 관리기간을 거쳐
원장님, 실장님, 신화정님 등 여러직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도움을 받아
2010.6.24. 멋진 앞니가 생겨났읍니다
그동안 치아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고 가장 큰 소득은
임플란트 부작용 생긴다는 협박(?)에 담배를 끊은 일입니다
멋진 앞니가 다시 생기기까지 도움주신 베스트치과 직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모두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발전 바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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