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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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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영희
 조회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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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미백을 상담하러 베스트 치과를 방문했을때가 생각납니다.
야간 진료도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라 다소 한적했었고, 비가 왔거든요.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기분도 우울해져 있고 하루의 끝이라 피곤하기도 했는데요.
서현 쌤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베스트 치과의 첫 이미지가 아주 좋았어요.
제가 스케일링도 가장 노련하신 분께 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는데,
저의 걱정하는 마음까지 잘 알아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그리고 충치 치료하면서 일정 조율하는 면에 있어서도,
제가 전화드리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또 일정도 잘 조율해 주시고,
서현 쌤께 말씀드리면 일처리도 잘 되었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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