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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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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채린
 조회 :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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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채린이예요 ㅋ
매일 치과가면 저의 치아를 봐주시는 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 ~ㅋ
너무 감사드려서 공부 열심히 해서 치과의사 되려고 생각도 하는중이예요!
제가 치과다니면서 들은 말인데요,
이상하게 다른애들은 다 교정하면 아프다면서 진통제 먹어야 된다고 하는데,
저는 하나도 안아프더라고요...ㅋ
아마 교정해주시는 선생님들께서 잘 해주셔서 제가 교정하면서 안아픈거일 수도~
그래서 베스트 후기쓰고 있어요~,
그런데 교정원장선생님이 안보이세요 ㅠㅠㅠㅠ치과후기 쓰고싶은데,,,흑
교정선생님들 후기 있으면 제일 하고 싶은말이 있는데요,,,
교정해주시는 선생님들은 다 예쁘신 것 같애요ㅋㅋ 절대 아부가 아니예요!!
그럼! 앞으로 많이 남은 교정기간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아직 저를 보실 시간이 많으세요 ㅋ
그리고 언젠간 제가 빛나는 가지런한 치아를 보여드리겠습니다!ㅋ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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