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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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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희진
 조회 :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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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스트에서 겁많기로 소문난 아이, 김희진입니다.
작년 12월 29일~올해 1월26일을 마지막으로 치료를 하였습니다.
첨에두 그러하였듯이,
지금두 겁이 무지 나서리 치과오는 발걸음이 언제나 무겁기만 한데요~
정말 완젼 하나두 안아프게 해주시는? 김원장님과~
첨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옆에서 대해주시는 이쁘신 최팀장님 덕분에,
마무리 잘 할수있었습니다.
비록 오늘로써 저의 겁은 마무리 되지만,
저의 언니와 남친을 잘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했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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