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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0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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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서현
 조회 : 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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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규일님^^
먼 곳에서부터 지하철 타고, 진료 받으로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그래서 항상 오시면 더 잘해드리려고 노력한답니다~
오늘 너무너무 맛있는 빵을 한가득 사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엄청 유명한 제과점의 갓나온 빵이라고 하셨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틀니가 완성되어서 착용하고 가셨는데, 밥은 편하게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틀니 착용 후 처음에는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익숙해지시면 훨씬 좋아지실꺼에요..
담주 월요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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