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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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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은정
 조회 : 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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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치과치료라서 치료할게 엄청많았지요^^
과거에 치과에가면 아팠던 기억에 긴장하고 갔었는데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아서 놀랐답니다.
특히 마취주사를 맞을때 차혜경팀장님께서 제손을 꼭잡아주셔서 너무 감동했어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치료할때 마다 자 지금은 뭐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더욱 좋았답니다.
역시 소문듣고 왔는데 오길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식구들 이제 베스트로 올테니 앞으로도 잘해주세요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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