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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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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서현
 조회 :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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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크시고, 나이보다 더 어려보이시는 한효정님^^
몇달 전 동생이신 한연지님도 뵜는데, 닮으신 것 같기도 하고.....
동생분의 치아 치료에 관심 가져 주시는 언니분의 마음이 참 따뜻해 보였어요.
바쁜신 연지님을 대신하여 약속도 잡아주시고,,
든든한 언니를 둔 연지님이 부럽네요^^
오늘 마모 되신 부분 떼워 주는 치료를 받으셨는데요,,,
지금 치아관리는 잘 하시고 있으니깐, 칫솔질 하실 때에 좌우으로가 아닌,
잇몸에서 치아로 하도록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고요..
스케일링 받으러 오실때 전화 주시고 내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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