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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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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배광록
 조회 :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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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너무 통증이 심해 기존 다니던 치과에 몇번 갔더랬덥니다.
그런데 계속 피로로 인한 풍치라고해서 아픈 이를 부여 잡고 계속 참았지요.
아픈게 참을수가 없어서, 예전 회사분들이 추천하신 베스트 치과에서 검진을 받았지요
원장님이 딱 보시더니. 충치인데요 하시더라구요. 다른 곳에서는 풍치라고 하던데 그랬더니.
그럼 충치 예상되는 곳 마취하고 안 아프면 충치네여. (심플하게)
어... 네..하고 그리 했는데.. 충치 맞더랬답니다. 관록이 묻어 나시는듯..
제 충치랑 신경치료도 해 주셨는데. 너무 잘하시는..
그 믿음으로 그간 미뤄왔던 다른 것들도 상담 드리고 치료받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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