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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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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찬미
 조회 : 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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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서 북한선교를 감당하시는 선교사님의 딸입니다.
좋은 인연으로. 한국에 잠시 나와있을때에 치료를 받게되었습니다.
저의집의 사정으로는 그렇게 좋은 치료는 많은 부담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아픈 이를 계속 두기에는..더욱더. 많이 않좋아 지기때문에
조심스럽게 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이렇게 좋은 베스트 치과와 연결이 되게 되었습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우선 원장선생님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재치있으시고,
간호사 언니들도.. 박력 넘치시고, 서로 사이도 너무 좋아보였구요.
아픈부분도 하나하나 세밀하게 신경써주셨습니다.
아무리 시간적으로 많이 촉박하여두.. 잘챙겨주시고..
너무너무 좋은 선물을 받은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저에게.. 정말 제일 좋은것으로.. 좋은 분위기로..
부담스럽지 않게..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하구요..
저도. 늘 베풀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된겠습니다. 나눠주고.. 더 좋은걸로..줄주아는 사람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스트치과 진짜 베스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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